전과 4범무새, 찢발언.. 이제 얘기해주기도 귀찮으니 검색해서 봐라.
쎼쎼발언
쎼쎼부분만 잘라서 올라온 것만 보나본데..
앞에 무슨 말을 했는지 아예 안보고 쎄쎄라고 말한 부분만 본 인간이거나 그럼 안팔면 되지않냐 비굴하게 굴어서까지 해서 팔아야하냐라고 생각하는 인간이나 본데 전자면 그냥 셀프ㅂㅅ인증한거고 후자면 사회생활 안해본 개백수인증인거고.
예를 들어 니들이 1000원짜리 연필을 만들어 100개정도 팔고 있는데 평상시 맘에 안드는 큰손손님이 하루에만 1000개를 사줘. 그럼 안팔거야? 팔아줬는데 고맙습니다 안해? 고개뻣뻣히 세우고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꺼지라고 해? 맘에 들게해서 다시 재구입하게 안할거야?
이젠 이런 것까지 설명해줘야 하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