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들 인터뷰좀 들어보세요.
같은나라에 좌파 우파가 있으면 안되고 한가지의견 한가지 정당만 있어야한다고 하는 이 미개한 수준좀 보십시요.
이재명이가 범죄자라고 확정을 지어놓고 말부터 하는 저 미개하고 못배워먹었고, 진실에 귀닫고 눈감는 저런 편협한 인간들이
60~80대 노인들입니다. 추하게 쳐 늙어가지고 지혜로운 척 다하지만 그냥 추하게 쳐 늙은거고 투표는 제발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외갓집이 대구 달성군입니다. 박정희 생가가 외갓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제가 친척들이라고 멀쩡한 말을 아껴둬야 겠습니까?
친척들이 개소리 쳐하고 개 추하게 쳐 늙었는데 가만히 있어야겠습니까?
민주주의에 민자도 모르는 어른이라는 탈을 쓴 주름많은 어린이들… 실제 어린이들은 생각이 유연하니 교화가 된다지만.
추하게 쳐 늙어가지고 죽는게 대한민국에 도움되는것 빼고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일뿐.
저런것들이 내 친척들이라는게 너무나 부끄럽고 한심하고 빨리좀 시간지나서 투표좀 안하는걸 보고싶네요.
독재를 지지하고, 계엄을 지지하고 내란을 지지하고 종교와 결탁하고 같은지역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든 말든 같은 식구라고
생각하고 쳐 감싸고. 실제로 자신의 가족이 범죄를 저질러도 “가족이니까”라고 봐줘야 한다고 주장할 추하게 쳐 늙은 대구
늙은이들.
지금 당장은 이재명씨가 대통령이 되는게 든든하고 좋아보여도, 또 5년뒤에 저런인간들때문에 우리나라가 좀 먹힐껄 생각
하니 열불이 차오릅니다.
같은 친척이라고해서 민주주의도 모르는 인간들이 자신과 자신의 자녀의 미래까지 송두리째 흔들어서 박살내려는 꼴을
두고봐야만 합니까? 노인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아 대구한정요. 우선은요. 모든 국민의힘 지지하는 그 쓰레기들도 포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