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 OVA(20년전)

소원을 들어주러 케이이치에게 옴.

당신의 소원이라면 얼마든지...
98년 - 작다는 건 편리해(15년전)

불심으로 대동단결.

쥐랑 러브호텔 갔다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림.
00년 - 극장판(13년전)

옛스승과 뜨거운 재회의 키스♡

언니와의 두근거리는 금단의 키스♡
05년 - TV판 1기(8년전)

다시 소원 들어주려 와쪄염 뿌우~ 'ㅅ'

살살 부탁드려요.
06년 - TV판 2기(7년전)

동경하던 선배와의 달콤한 키스♡

날이 좀 덥네요~♡
07년 - OVA(6년전)

목욕탕에서 우정을 다지는 베르단디.

긴장하지 않아도 돼.

베르단디의 뺨을 후려치는 홀리벨의 위엄.
......
요새 여신님 시리즈를 처음부터 다시 봤습니다.
사실 어릴 때는 베르단디가 최고였다가
제가 로리콘이라는 걸 깨달은 후 스쿨드에 빠졌었는데
이번에 다시보니 울드가 참 매력적이더군요.
......
사실 오질나게 재밌다거나
폭풍감동이 오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놈의 추억보정때문에 참 재밌게 봤네요.
여신님들은 정말 언제봐도 예쁜 듯합니다.
......

다음은 이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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