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족끼리 워터파크 고고
딸램, 마님과 즐거운 오전을 보냄
오후에는 유수풀을 좋아 하는 딸램 때문에 마님은 실내로 고고
외부에서 혼자 즐거운 시간을 보냄
혼자 여유롭게 파도풀에서 노는 중 한무리의 남자 대딩?들 등장
노는 모습 보면 대단하다~ 생각 중 파도가 밀려옴
그 무리들이 신나게 파도를 타면서 소리침
정말 내귀를 의심할 단어
운지………
순간 놀라서 돌아봄.
내가 잘못 들었겠지 하며 의심은 하지만 내 할거 함
하지만.. 다시 파도와 함께 들리는 소리
운지………
하.. 정말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