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계약 걸고
오늘 출고 했습니다
이케아가서 받아서 틴팅샵 입고 시키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한 30km 주행해본 시승감은
우려와 달리 나쁘지 않네요
워낙 이런거에 둔감해서 그런지..
큰틀에선 예전에 타던 전기지게차랑
비슷한 느낌이라 거부감은 없네요
코나 탈때 완전 기본 크루즈라..
오파는 나름 신세계네요
명절 장거리도 기대됩니다
코나도 무사고로 잘 보냈는데
이 놈도 잘 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