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해먹은 치즈 계란말이

피시앤그릴 치즈롤삼형제, 사케, 석류칵테일소주 사케가 맛나더군요

등산후에 한잔

집에서 맥주안주로 양파링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
처음 만들어봐서 비쥬얼은 별로지만 맛도 뭐 니맛도내맛도 아닌....

껍데기!!!!!! 크.... 마시쪙 ㅠ

심심해서 친구들이랑 바다들어가서 전복 몇개 따왔습니다
크기가 좁쌀만해서 라면에 투척....

치킨파티~ 붉닭, 후라이드, 슈프림

겨울에 심심해서 동명항쪽으로 마실나갔다가 양미리 축제기간이라 무료시식중인 모습입니다 ㅎㅎ

친구들이랑 자주가는 단골 막창집입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ㅠ


펜션 놀러가서 밥솥라면 ㄷㄷ...

삽합~! 저날 처음 먹어봤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삼합먹고 바로 곱창전골 이것도 맛있네요

머구리횟집에서 물회랑 성게알밥
잘하긴 잘하지만 미친듯한 줄을 서서 먹을 정도는 ㅡ;;
지역 사는 사람들은 모르는 맛집
보통 그렇더군요 ㅡ; 놀러오는 애들이 '야 어디가 그렇게 맛있다며' 하면 항상 깜짝놀라서 그렇냐고 되묻곤 하죠...

마지막은 횡성에 놀러갔을때 고기파티중....
아.... 올려놓고 보니 더 배고프군요
샤뭐니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