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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가 탕수육
많이 달지않고 살짝 달달하니 맛있더군요.
온정돈까스 양념돈까스
얼마전 2호선 신대방역 인근에 생긴걸 발견해서 들러봤어요.
수타원 수타짜장면 곱배기
7호선 까치울역 사거리에 위치해있는데 수타면의
탄력이 매력있는 짜장면이었네요. 짜장, 간짜장이 별도로 구분되어있진않고
삼선 & 짜장 요렇게 두가지인데 간짜장처럼 짜장소스를 바로 볶아서 부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