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벨 스프는 유명한 팝아티스트 앤디워홀의 작품에 등장하여 유명한 스프지요.

종류별로 하나씩 다 사왔습니다.

일단 첫번째 리뷰할 제품은 미네스트로네 스프
서양 영화나 드라마에서 뭔가 빨간색 스프를 먹고 있다면 대부분은 이것임.

캔을 열었더니 내용물이 상당히 실합니다.
농축된 제품이라 국물은 거의 없군요

냄비에 담고

물이나 우유를 추가로 넣어서 희석해줍니다.
참 편리한 미국적인 요리법이네요

스프를 중약불로 끓여주면서 가끔 저어주면 됩니다.


캔깡통 치고는 내용물이 제법 실해서 괜찮습니다.
스프만 계속 먹으니 조금 짜고 물리는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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