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한두시간씩.....
나의 정열을 SD 스트라이크 프리덤에 올인한지 어언~ 2주...
설정색이 얼추 비슷하게 갖추어진 SD 스트라이크 프리덤 탄생...

박스아트...
스트라이크 프리덤이랑 데스티니... 두가지가 함께 들어있다...
데스티니는 일단 제쳐두고 스트라이크 프리덤에 오링~~~

SD는 부품이 많지않기때문에 처음에 런너에서 모든 부품을 떼어낸후 다듬어놓고 시작...

조립하기전에 일단 도색 먼저... (동봉된 스티커는 이미 버려버린지 오랜지...)

얼추 마감이 되어가는 도색 노가다...

아... 완성이다...
SD 하나를 어언~~ 2주에 걸쳐서...

마킹씰 작업까지 완료...

다른사람 눈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노력하고 즐기면서 완성한 모델이다... 너무 이쁘다... 가슴이 뿌듯~

SD 하나 도색하는것과 HG 다섯개정도 도색하는게 거의 맞먹지않을까... 하는 꼬꾜닭의 생각...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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