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시리즈는 자고로 말그대로 이어붙여야 하기때문에 탐정사무소 건물을 하나 더 매입합니다.
지난번 어셈블리스퀘어에비해 가격도 싸고 구성도 단촐해서 금방 완성

( 뜬금 잠만보 개흐뭇)

1층에 당구장을 만들어줍니다. 역시 당구/포켓볼 다이 표현이 기가막히쥬

도둑아니고 프로 보켓볼러임. 몽둥이아니고 당구채임.

패자는 카운터행이다

는 혼자치고 한명은 다트하는 중
당구장 오른쪽엔 이발소 블루클럽 가 있죠
(가위들고 죽이러 가는거 아님 이발해주러가는거임)
(지난번 발레교습소에 그 거울과 같은 파츠)

자 노빠꾸 3묵 X두컷 갑니다
(이사진은 펌) 간판 표현이 기가맥힘

바로 위층에 주인공 사무실 탐정사무소가 있습니다. 금발의 미녀는 의뢰인.

"그 새개끼 바람피는게 확실해요"

조립과정은 귀찮아서 안찍었는데 뭐 지난번과 동일하게 이런식..

구식 변기 수준....이런 디테일한 표현들 조립하면서 뽕에 취함..

이렇게 탐정사무소도 완성-

아니근데 경찰... 싱크로율 무엇


지난번 어셈블리스퀘어와 합체해 줍니다. 우측좌측 아무렇게나 해도됨.

선반에 박제

이상 모듈러 탐정사무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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