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5월 11일...
리플로 귀바다씨를 낚아서..
조촐하게 달려봅니당...

헤헤 또 먹고 싶다...
사실 이날 귀바다님이랑 마시고
3일뒤에 또 갔습니다..
ㅋㅋㅋ

글이 필요 없네요... 사진 갑니당..


기가 맥힙니다....

한잔 아니 할 수 있나요!! ㅋㅋ

이날은 귀바다씨가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숙성회의 끝판을 본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아아..

정말 맛있네요...ㅋㅋ

재밌는게 ㅋㅋ
귀바다씨가 잘 아니깐~
막 물어보면서 먹으면
이것 저것 술술 대답해 줍니다ㅋㅋㅋㅋㅋ
이게 회를 더 맛나게 합니다.
먹는 순서 싸는 방법 심지어는 몇번을 씹으라는거(?)까지!!!
(이자릴 빌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ㅋㅋㅋ)

홀에 계신 스탭들도 눈치껏 타이밍에 맞게 서빙해 줍니다

요래도 먹고~

아아.. 꿀맛....

요거 먹으면 이제 먹는 부위가 바뀌는거라고 알려주네요~~ㅋㅋ

이건..........흐어어어어어ㅗㅅㄳ
랑너리ㅏㅓㅁ ;대ㅑ매쟈로; 노ㅑㅐㄷ

요래 한마디 해주십니다!!ㅋㅋㅋㅋ

......

색깔이 살살 바뀌네여~~ 헤헤
부들부들.. 야들야들...

한점 ㄷ ㅓ!!

선명하네요........하앍

... 이때쯤 서로 몇병씩 마셨던거지...
ㅎ ㅏㅇ ㅏ~~

영롱한 컬러네요.......ㅋ ㅑ
낚시 얘기 어마어마하게 하다가 슬슬 집갈 시간이 되어~

병맥으로 입가심 하고 들으왔습니다~!
귀바다와 함께한 5월 중순 스시탐방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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