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이려면 물에다 끓이세요. 냄비에 암바사 투입중
면이 잘 끓여지도록 양은냄비를 준비했습니다.
뿌셔뿌셔는 보통의 라면과는 다르게 끓이면 죽처럼 된다더군요.
그것을 막기 위해선 소금을 치면 된다고 합니다.
(케로군의 투고의견에 따르자면 없어도 잘 끓여진다더군요.)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마치 빨레 삶는 물 같네요. 죽을각오하고 소스 투하 마치 화학약품을 보는 것 같은...
폭발 직전의 분화구처럼 부글부글거리는 낌세를 보이네요 ^^>
라면사리(?)도 투하
잘 끓여지고 있습니다.
잘 저어줍니다.
완성. 옥수수 끓이는 냄새가 납니다. 단내가 사방으로 진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