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차에 계란이 투척되고,

(법원의 용산사건 수사기록 공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와 시국선언 전교조교사,

  PD수첩 제작진 무죄 판결등에 대한 불만으로....)

세종시 문제로 여의도 나리들 직업 정신은 오데로 온데 간데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검은돈 얼룩' 조합장 선거가 있었고요,

(부산의 한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5만원 받고 250만원 과태료'에 지역민심 술렁.....)

참으로 우리 서민들 억장 무너지는 소식들만 들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평범한 서민들은 내일의 희망을 갖고 부지런하게 열심히 살아 가야 하겄지요.....(중략)

어찌 되어는 저는 오늘도 잠시 푸실 거릴것이고요,

사랑하는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 겁나게 편안하고 억수로 포근한 주말 맞으시길요.....

일전 한 여자가 섬기지도 않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를 하였지요.

"하느님, 제발 100살까지 살게 해 주세요." 하고서.....

여자가 너무도 간절히 기도를 해서 혹시나 하고 하나님이 소원을 들어 주었다네요.

일단 100세를 보장받은 여자는 얼굴만 예쁘게 살려고 큰돈을 들여 완벽하게 성형수술을 하였지요.

그런데..... 그다음날 그 여자는 죽고 말았다네요~~~ㅠㅠㅠ

죽어서 하느님을 만난 여자는 하느님께 억울한 마음으로 사정없이 따져 부렸지요.....

"100살까지 살게 해준다고 하셨잖아요~! 흑~ 흑~ 흑~." 하는데,

하느님께서 겁나게 곤란한 표정으로 말씀 하셨다네요.....

"그게'''''흠'''' 야 ~! 난 넌 줄 몰랐지 ~!!!." 하고서.....

고처버린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 하나님의 실수 ㅋㅋㅋㅋ

줄거운 주말 되시구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