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하천공원 만들기 하면서 생긴 일~부지 마련을 위해 오래된 아카시아 나무를 자르던중 나무 중간에 빈 구멍에 알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끼를 키우던 박새(맞는지는 모르겠음 짧은 소견으로 알고 있는게 박새일거 같은대?) 하연간 1센치만 밑으로 기계톱을 대었다면 4마리 새끼의 목이 한순간에 모두 나라갔음 하여간 ~~~사진을 보삼 이것이 천운이고 천명임~~~~ 그리고 모정이란 이것 먹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