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친구의 마음은 그렇게 깨졌다고 합니다.
4월달 게시판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신 분들께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했습니다.
덧글 부분 체리맛줄래 님 50점 쥬쿨스 넘 40-40점 이차선복도 님 30점
게시물 부분에서는 면죄자님께서 가장 큰 활동을 해주셨고,
덧글부분에서는 체리맛줄래님께서 1위를 하셨네요.
쥬쿨스 넘은 이제 덧글부분에서도 자리가 위태롭게 되었습니다.(크윽....)
그리고 저를 웃겨주신 분들께도 보너스 포인트 지급을 완료하였습니다.
뜨거운방구 님, "담배 피우고 나서 운동하면" 초록매실_ 님, "보슬아치 비닐봉지" 빵상아줌마 님, "협력사 안전사고 사례" 체리맛줄래 님, "여자에게 딱하루만 곧휴가 달린다면" 알바하트 님, "대륙의 짜장면" 지금은짝사랑 님, "추신수 관련 미국팬 반응 검색해서 보다가..." 굿성 님, "마누라가 숨겨둔 비상금을 찾았습니다" 옛날유머 님, "투데이 해외엽기 266" 파랑망고 님, "LG 야구의 전설" 탑립 님, "(웃긴동물) 어쉬 한푼 줍쇼" 바람의질주 님, "아들~ 가서 마늘좀 빻아놔~" 면죄자 님, "버스에서 번호건내던 여학생에게" 새터데이 님, "가수 테이 ???"
이상 13분입니다.
그밖에도 더 있지만 많은 분들이 중복을 싫어하시는거 같아 인기게시물 선정된 건 제외...^^
그리고....
이거 전에 먼저 지급한 것이 있는데 제가 게을러서 그냥 넘어가버렸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