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화장실에서 살았던 돼지였죠.지금 쟤들이 있는데가 화장실이었음..응아를 할때 밑에서 킁킁거리며 오는 소리에어린마음에 깜놀하기도 했음,.ㅡㅡ응아만 할때되면 달려와서 킁킁거리며 뚝~떨어지면 냠냠~ㅎ내또래에 이거아는 사람 몇 없음.. 잊혀져가는 제주문화의 일부분이라 아쉽기도 하고..이 돼지가 널리 알려진........제주도 흑돼지라는걸아는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으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