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2년 취임 후 01-02 시즌에서 15위권이던 에버튼을 02-03 다음 시즌에서 7위로 끌어올림
2. 부임 3년차 04-05 시즌에서 리그 4위까지 끌어올림(더비 라이벌 리버풀보다 높은 순위)
3. 34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 근데 *농부 리켈메가 조종하는 노란 잠수함 만나서 바로 침몰
4. 2006년 이후로 10위권 아래로 추락한적 한번도 없음(부임전까지 강등권 근처에서 놀던팀)
5. 10-11 시즌 인터뷰
"구단에 돈이 없다. 선수를 팔아서 마련해야 한다."
"근데 그렇게 얻게 되는 돈도 전부 은행으로 들어갈 것이다"
6. 전 구단주가 싸질러놓은 빚이 너무 많아서 지금 구단주가 그거 갚기 바쁨
7. 지금 구단주한테도 뭐라할 수 없는게, 자기 빚내면서 은행에 대출해가면서 이적료 대주고 있음.
8. 감독한테 돈 못줘서 미안해서, 카타르 왕가한테 구단 팔려고 했는데 실패
9. 모예스 감독이 2002년 부임해서 지금까지 쓴 돈은 20m(366억) 수아레스 이적료(22m)>>>>모예스가 10년동안 쓴 돈
10.
맨시티 같은 부자 구단들이 돈 잔치 하는 동안
돈이 없어 맨유 2군 경기서
임대 해올 선수 없나 지켜보고 있는 모예스 감독
슬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