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피해자 보호 놓고 여성부 “법적근거 없다” 뒷짐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성희롱 피해자. 여성부 앞에서 천막 농성을 함
-> 여성부 - 건물주의 요구를 빌미로 철거를 시도하고,
피해자가 장관 면담을 하러 가자 경찰을 불러 쫓아냄
여가부 장관 김금례 - '소송에서 이긴다 해도 복직이 어려우니 다른 곳에서 일하면서 피해보상을 받으라’며 굴욕감을 안겨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 1000회 기념비 조성.
-> 여성부 - 외교적 관례에 어긋날까 좌불안석
한 여성단체 활동가의 왈 “법적 근거가 있든 없든
여성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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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이유로 만들어진 부서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있음....
폐지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