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님 : [긴급호소] 투표율이 낮습니다. 이대로는 55% 못넘습니다. 자신이 했더라도 가족,친인척,친구,지인에게 전화와 문자를 합시다. 오늘 하루의 행동이 향후 4년을 좌우합니다.
진중권 교수님 : [정권심판] 지난 4년간 MB와 새누리당은 국민의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입이 막힌 우리는 그래서 '표'로 말하기로 했습니다. 투표합시다!
유시민 님 : 표일을 맞는 유시민의 부탁: 이건희 정몽준 회장과 평범한 노동자 시민들이 똑같이 하나씩만 가진 것. 목숨과 투표권. 만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유일한 권리를 버리지 맙시다. 유권자가 왕입니다. 왕이 국사를 외면하면 나라는 기울고 백성은 고달픕니다
이외수 님 : "무식한 대학생들, 트윗질이나 하면서 청춘 낭비한다"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위원님 말씀입니다. 대학생들에게 투표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도록 만들이 주시는 말씀입니다. 대학생들은 꼭 투표해서 무식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리세요^^
투표 막하고 인증샷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