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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는 아무도 가지 않았다?

단홍비 작성일 12.04.28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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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사의 능력이었다면 인류최대의 사기극을 감행할 수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믿습니다. 달에 아무도 안보내고, 텔레비전 세트장에서 재창조를 하는 것이지요. 그 당시에도 그런 일은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정도 기술은 있었거든요.”
[폴 레저러스, Paul Lazarus (Producer, Capricorn on-e)]

빌 케이싱은 나사의 400억불 예산으로는, 달에는 못가더라도, 사기극을 조작할만한 충분한 물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제가 나사와 정부가 달 착륙을 조작했다고 믿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했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그들은 사람들을 믿게 하기 위한 대안을 생각해내야 했었던 것입니다.”
[빌 케이싱]

“로켓 엔진의 소음은 약 140 - 150데입니다. 한마디로, 굉장히 크지요. 엔진소리 사이에서 우주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할까요?”
[빌 케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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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들은 우주여행에서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었다는 주장도 있다.

“우리가 달에 갈수 없었던 이유는 그 소수의 사람들이 알았던 현상 때문인데, 그것은 벤 알렌 방사선 밸트였지요.”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지구 지구 500마일 위에는, 강력한 방사선층이 지구를 수천마일의 두께로 둘러싸고 있다. 이곳을 통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방사선 때문에 극심하게 아프게 되든지 혹은 짧은 시간 안에 아예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아폴로 계획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유인 우주선으로 이 죽음의 방사선을 통과하려 시도해 본적이 없었다.

만약, 벤 알렌 벨트가 우주인들을 죽이지 않았더라고, 더욱더 무서운 우주공간의 방사선이 그들을 죽였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태양의 강렬한 자기폭풍은 격렬한 방사선을 우주공간에 보내기 때문이다. 랄프 리네에 따르면, 아폴로 16호 계획은, 현재까지의 기록된 태양의 가장 강력했던 폭풍과 동시에 행해졌다고 한다. 방사선의 영향력이 두발의 손실, 암, 혹은 죽음에 까지 미치게 할 정도로 무서웠지만, 아폴로 16호의 승무원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나사에게는 또 다른 문제도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달의 표면은 인간들에게는 너무 험하다는 것이었지요. 어두운 곳, 그러니까는 우주선의 그림자 같은 곳에서는, 온도가 영하 250도까지 내려갑니다. 태양 아래에서는, 온도가 영상 250까지도 올라가고요.”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저희들의 조사에 의하면, 아폴로 계획에서의 이미지들은 진실되지도,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저희들이 보기에는, 아폴로 사진들은 조작되었습니다. 많은 이미지들이 모순성과 이상함으로 가득합니다.”
[데이비드 S. 펄시, David S. Percy (Royal photographic society, 로얄 사진학회)]


“우리가 달에 가지 않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완전한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줄리언 스키어, 전직 나사 대변인]

“누구든지 저를 미치광이, 바보 혹은 정신이 돌았다고 하시고 싶으시면 저는 환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든 곳에 널려 있는 증거들을, 조사해보는 것도 물론 환영합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나사는 텔레비전이라는 독특한 매체를 통해서 사기극을 조작했지요. 그들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었던, 흑백의, 조잡한 화면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은 달이라고 믿게 하였지요. 우리들은 의심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영상들과 소리들에 대해서 모든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지요. 제 말은, 말하기 안타깝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쉬웠었다는 것이지요.”
[바트 시브럴, Bart Sibrel, (Investigative Journalist, 조사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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