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리더
장점: 일처리가 깜끔하고 아랫사람을 잘 챙기는 편이다.
상황판단도 빨라서 조직에 큰 손해를 입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참을성도 강해서 조직이 오래 지속되는데
기여한다.
단점: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챙기려고 하다보니 많이 고달프다
고집이 상당히 쎈 편이라 조직에 다소 해가 되더라도
끝까지 자기 스타일을 고수한다. 다소 보수적이며
지나치게 신중한면이 있다.
대표적 인물: 김대중, 이회창, 히틀러, 박정희, 정동영, 이해찬
B형리더
장점: 창의적이며 모험적이고 혁신적이다. 보수성보다는 개혁성이
강해 전임 리더들이 조직내에서 해내지 못한 일들을 해내기
도한다. 추진력 또한 상당히 강한 편이다.
단점: 다소 직설적이고 공격적이라 조직내에 반대세력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랫사람에 대한 대우또한 공평치 못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 인물: 전두환, 이명박, 정주영, 박근혜, 나경원 , 문재인
O형리더
장점: 전형적인 리더 스타일이다. 혈액형중 리더가 가장 많고
카리스마도 강하다. 공격적이고 창업형 군주가 많다.
자질이 뛰어난 리더들이 많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낼 만큼
정력적이다.
단점:본인의 능력이 뛰어날 경우 부하도 그러하길 강요한다,
아랫사람의 능력이 미달이라 판단되면 가차 없이 무시하거나
해고해버린다. 그리고 아부에 약한 면이 있어서 주변에
아첨꾼만 남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 인물: 이승만, 노무현, 부시, 클린턴, 김근태 , 정두언
AB형리더
장점: 인간관계가 유연하고 아랫사람들 철저히 배려한다. 독창적이
며 조직내의 적이 생겨도 타협해서 수용하려 한다. 본인보다
는 조직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는 희생적 면모도 있다.
단점: 보는 시야가 적어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4혈액형중
가장 창업적 마인드나 모험심이 없다. 결단력이 부족하고
맺고 끊음이 불분명해 조직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경우도
있다.
대표적 인물: 김영삼,노태우, 김구, 케네디, 오바마 ,손학규, 안철수
주의- 혈액형에 따른 성격 분류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