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감히 내 엉덩이를 쳐!! 라고 한 듯한 느낌이...^^
그래도 너무 깊지 않아 천만 다행이네요...근데 땅이 갈라진건가...?
아닌 밤중에 날벼락이네요...괜히 구경 잘 하다가 물벼락을....^^;;
이렇게 또 한 명의 고자가...게다가 떨어진 부분도 하필이면...^^;;
몸이 참 유연하네요...자신의 발이 자신의 뒷통수에 거의 닿을 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