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32한편, 2일 오전 현재 미국 백악관 청원에 동참한 인원은 4497명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위 더 피플’에 올라온 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30일 이내에 2만5000명이 넘으면 미국 백악관은 공식 입장을 내놔야 한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속국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