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지막지한 성욕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여치니랑 잠을 같이 자도 몇시간이 지나면 하얀눈물을 쏟고싶은 욕구를 느낍니다.
예상컨데 그냥 습관으로 된거같아서, 고치려구 금딸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나만 볼 수 있는 공간에다 작성해도 좋지만, 목표를 공개하면 효과적이라고 해서 여기다 적습니다.
일기는 덧글에다 다는 형식으로 쓰려고 합니다. 같이 금딸 할 사람 있으면 같이해요.
서로 응원해주면서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