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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껀 우연히 인터넷검색을 이리저리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건구요...

저도 학창시절에 흡연했엇지만, 옛날엔 걸릴까바 뒷골목 구석탱이나 큰쓰레기통뒤에서 몰래피곤 햇엇는데...

요즘 청소년들도 우리나라 법이 너무나 가볍다는걸 다 알고있어서 그런지 그냥 지나가면 보일정도로 그냥 담배피고,

피시방 흡연실에서 교복입은채로 담배피질않나

시내거리에서도 교복입고 돌아다니며 당당히 피고 다니더군요...

성인도 아닌 어린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면서 이러한행동을 하고 다닌다는게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저도 물론 흡연자지만 절대 흡연자든 비흡연자한테 담배연기를 밷거나 사람많은곳에서는 절대 안핍니다...

흡연자는 절대 옆사람 민폐나 불쾌함을 줘서는 안되는걸 알고 지키긴합니다만....

저뿐 아닌 다른성인분들도 옆사람들을 생각하며 조심스레 피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정말 궁금한점이 있어서 짱공분들께 여쭤보는데요...

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은...

청소년이 성인을 폭력을하면 경찰들이 애들에게 훈계로만으로 해결되고,

청소년이 어른에게 욕이나 개념없는 행동을 취해서 가벼운뺨을 때리든 아에 신체에 건들기만해도 무족건 어른이 잘못한걸로 간주하죠;;;

이래서 요즘 청소년들이 어른들을 너무 가볍게 보고있습니다...이러니 함부로 애들을 뭐라하지도 못하게되버리구요..

거기다 요즘 살인이나 미성년 성폭행등...

우리나라 모든 법이 다른나라에 비해 너무나 가볍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법을 강도를 높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건가요?? 도데체 무슨이유로 법이 이렇게 가벼운지는 알수가없네요;;

자세하고 좋은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뉴스나 신문에서보면 성폭행을한시끼가 돈으로 해결하거나

10년이상도 아닌 고작 2~5년으로 깜빵보내고 끝내는걸 봐서는 정말 치가 떨리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