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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시끄럽다' 집주인이 도끼질 방화

WindowsXp 작성일 13.05.14 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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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기자가 두서없이 잣나게 장황하게 써서 대충 요약

 

3층거주 집주인 임씨(71)가 2층거주 세입자 조씨(51)와 층간 소음문제로 말다툼 도끼 휘두름

(3년간 층간 소음 문제로 잦은 다툼이 있었고 도끼남이 3층 세입자가2층 맞음)

조씨 아내는 1층피신. 주민 신고받은 경찰차 3대 출동함

경찰차 도착 7분후 집주인 임씨 불지름

2층에 자고 잇던 조씨 딸(27)과 남친(27) 질식으로 사망

 

주민 김모(646)씨는 "말다툼이 있어서 처음에는 경찰이 와서 말리고 갔는데 그 사이 또 싸움이 붙었다"며 "경찰이 자리를 비운 사이 서로 또 싸우다 일이 크게 터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도끼를 휘둘럿는데 출동햇다 그냥 간 경찰이 엽기

도끼를 휘두르고 어머니는 1층으로 내려가고 경찰이 출동햇는데도 방에서 안나온 딸과 남친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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