뼝은 수나랑 술집을 운영중이지만 임무에 일에 지칩니다 그러다 도망가죠. 이쁜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 라고 얘기하곤 자기 가게에 취직시킵니다. 일은 잘합니다. 술집 물도 틀려지죠. 이새낀 물 좋아져서 입 벌어졌습니다. 가게를 잠깐 비운 사이 이 아저씨 눈치가 이상합니다. !!? 알고보니 게릭터의 스파이였고 캇세는 수상한 자들이 지구방위대 인 증거를 잡으려고 제촉합니다. 괜히 혼나는 스파이 v 그런데 옆에서 다 듣고있었습니다. 걸렸구나!! 그래 너 딱 걸렸어 설마 소화기를 면상에 뿜겠어? 옆에 뾰족한게 뭘까요? 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BS 어린이 만화에도 나온 주인공이 악당에게 칼을 들이대는 명장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