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클래스 자리에 어떤 애엄마가, 별도 요금없이 안고온 2세 아이를 남의 자리에 앉혀두고 안일어남(!)
자리 주인이 와서 비켜달라고 했는데 안 비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50분동안 비행기 지연. 결국 비즈니스 클래스 돈낸 사람은 이코노미 앉아감.
그 망할 진상은 1명분으로 2명을 비즈니스에 앉아감.
인터넷 '스마트콘슈머' 카페에서 진상질 정보공유
비행기 타면 '챙겨나올 수 있는 것들' 안내
왜 고객이라고 설설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래에 허리케인 죠스님~ 사과드립니다.... 이만큼 추천 드릴게요!!
이제 봤어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