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들은 오성과 한음의 주인공 이항복의 자손들입니다.
이회영 혼자 간게 아닌 이씨형제 6명 모두 동의하고 했다죠.
저 600억 가량이였는데 3년만에 학교건설, 독립운동에 다 쓰고 강냉이죽도 못먹을 정도가 되었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