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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젊음

eygerik 작성일 14.10.17 2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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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들은 오성과 한음의 주인공 이항복의 자손들입니다.

이회영 혼자 간게 아닌 이씨형제 6명 모두 동의하고 했다죠.

저 600억 가량이였는데 3년만에 학교건설, 독립운동에 다 쓰고 강냉이죽도 못먹을 정도가 되었답니다.

존경합니다.

 그떈 다 그랬다 어쩔수 없었다 라고 말하는 친일파를 다시한번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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