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을 폭행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
만취한 여자가 119 구조대원의 멱살을 잡고 진상을 피는 장면.
부상을 당한 노인을 옮기는 과정에서, 성희롱이 일어남.
남성 소방관이 이를 저지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강타.
구조 현장에서 이런 폭행 사건이 잦아지고 있는데 가해자 대부분은 술에 취한 상태.
소방관 폭행 사건은 지난 2010년부터 5년간 521건이 발생.
소방관 폭행은 5년 이하의 징역을 받는다고 규정돼 있지만,
여전히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
-버스Knight에게 당하는 날치기-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