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5.5m 크기의 아나콘다에게 카메라가 달린 보호 장비를 입고 산채로 잡아먹힌다는 기획으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던 Discovery의 다큐맨터리 'Eaten alive'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이런 장비를 입고 시도]
아나콘다의 뱃속으로 들어가기로 한 동식물학자 폴 로잘리는 아나콘다가 머리를 집어 삼키기 시작하면서 온 몸을 강하게 압박해오자 팔이 부러질 것 같다고 하며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함을 알렸다.
요청을 받은 스태프들은 빠르게 달려와 Paul을 구조해 냈다.

[팔에 감각이 없어. 존나 쪼임 ㅠ]?

[팔이 꺾였어 ㅠㅠ]?

[결국 도움요청]
출처에 동영상 있습니다.
솔직히 애초에 무리였던 기획같기도 하고;;
출처 - http://ssul.tv/?d=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