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리그 클래식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 모터스 선수들의 축구 동기 권순태 선수 : 축구 잘하는 친구한테 지기 싫어서
최보경 선수 : 형 따라 다니다가 김영찬 선수 : 동네 축구를 접하게 된 뒤 조성환 선수 : 조기축구 회장님 권유 이호 선수 : 학원가기 싫어서 이주용 선수 : 수업 안듣고 축구만해서 한교원 선수 : 여자친구를 축구부에게 뺏겨서 이동국 선수 : 초등학교 4학년 때 육상대회에서 1등 한 후, 감독님 권유 김상식 현 축구코치 : 배드민턴부에 있었는데, 라켓을 안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