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그룹의 “국적 문제“에 주목이 모인 가운데
롯데가 한국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니라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후원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에서 물의를 빚고 있다.
롯데는 2009년부터 일본에서 흐르는 CF에 아사다 선수를 기용하기 시작했다.
또 아사다와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 대결로 관심을 모은 2011년 세계 선수권에서는
아사다 선수를 후원했다. 당시 아사다가 입던 스포츠 웨어에는 “LOTTE“의 로고가 제대로 새겨졌었다는.
매출은 한국, 투자는 중국...주주는 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