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한 해 버려지는 유기동물은 8만여 마리, 하루 평균 220마리가 넘습니다.
-광견병 위험 노출…다른 동물 공격 등 생태계 교란
-뉴타운 등 버려진 개들 ‘무서운 번식력’ 숫자 불어
-먹을거리 찾아 인근 주택가 출몰…주민 민원 증가

버려진 개들이 산에서 번식, 야생화되면서 주민과 등산객에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도심 야산에 서식하는 들개 개체 수는 약 140여 마리로 추정된다.
하지만 들개들은 산을 타고 광범위하게 서식하는데다가
무서운 번식력으로 계속 숫자가 불어나고 있어 정확한 집계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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