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신부님의 아이들 중 2명이
6년전부터 이태석신부님이 공부했던 의대에서 공부중. 현재 본과3학년.
타인을 도우며 살라는 신부님의 당부를 이어 졸업후 고국으로 돌아가 봉사의 길을 걷겠다고 함.
'울지마 톤즈'는 아직 안봤다면 굳이 시간내서라도 꼭 보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