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6.25 전쟁을 소재로 한 중국영화 한 편이 개봉됐는데 그 홍보 영상이 한국을 폄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광고에서 외치는 구호가
"항미원조 보가위국"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돕는다. 가족 나아가 국가를 수호한다.)"
즉6.25때 붉은 깃발을 들고 한국을 쳐들어 온것에 자랑스러워하는 광고이다. 그러면서
그걸 알려면 그영화를 봐야한다 라고 홍보.
6.25때 중공군 때문에 통일을 바로 앞에 두고 한국과 연합군이 후퇴하는것으로 결국 분단을 해야 했던 한국의 아픈과거를 그들은 중공군의 활약을 자랑스럽게 광고한 셈이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17226_198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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