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소신 발언, ‘블랙리스트’ 오른 이유 ‘변호인’ 투자 때문?…“리스트 신경 쓰지 마라”
당시 ‘변호인’의 시나리오를 보게 된 정우성은 영화에 꼭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맞는 배역이 없어 출연이 불발되었다. 이에 정우성은 출연 대신 시나리오에 대한 자문을 도와주고 제작에 있어 소규모의 투자를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후 ‘변호인’의 엔딩그레딧에는 정우성의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16399#csidxc2a3dffacfde501a941218cfe0e13d4
외모도 마음도 잘생긴 우리형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