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뒤의 조선총독부 건물
(그냥 보기만해도 답답해 보인다.)
경복궁 안에서 바라본 총독부 건물
(총독부 건물을 철거해버린게 얼마나 잘한 일인지 알 수 있다.)
마치 공터와 같은 경복궁
(일본은 경복궁 전각 93%를 강제 철거해버렸다.)
총독부 내부 (지금봐도 웅장하고 화려하다.)
총독부 첨탑 제거를 시작으로 철거는 시작된다
총독부 건물 철거 작업
속이 시원하다
인터넷에 퍼져 있는 총독부 건물의 폭파설은 와전된 것이라고 한다
(총독부는 건물의 첨탑을 시작으로 기계톱으로 차근차근 절단해 나가는 방법으로 철거했다고 한다.)
그 외,
총독부 첨탑은 철거되어 거의 방치하다 싶이 보존되고 있다
(실제로 방문객들의 오물로 인해 능욕 당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관람객들이 발로 차거나 돌을 던지거나 낙서를 해도 제제없이 그대로 둔다고.. ㅋㅋ)
그 유명한 고 김영삼 대통령의 '버르장머리' 발언 ㅋㅋㅋ
(1995년 11월 18일 동아일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