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 파출소에 초등학생 2명이
쭈뼛쭈뼛 하며 파출소 앞에서 기다리다가
경찰관 아저씨들 고생하신다며 용돈을 모아 사온 캔커피를 선물을 하러 왔다고 한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28500033
훈훈하다아아아아!!
근데 이것도 김영란법에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