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기사에 딸린 댓글 중 하나.
이 사건에 있어 박사모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정리한다.
1.박사모 활동으로 가족 불화 -> 스스로 목숨 끊음
2.이 죽음을 태극기집회에 써먹겠다고 박사모가 들러붙음
3.유가족에게 박사모는 꼴도 보기싫은 곳
4.당연히 조문 안받음. 장례식장까지 옮김
5.그래도 박사모는 들러붙어 바뀐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생중계하며 조문 받아라 화환받아라 압박
6.유가족이 계속 거부하며 자기들 뜻대로 안되니 유가족을 향해 악플.월북하라등등 막말 중
7.당연히 허락안했을 분향소도 저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설치
죽음을 두고 조롱하는건 좋지않지만 이런경우엔 괜찮다고 봄.
저들로 인해 정신적, 물리적으로 피해 입은 선량한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라야 말이지..
그나저나 유족들은 대체 뭔죄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