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군이 모술 서부 탈환 작전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공습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술 서부 도심에서 새들이 날고 있다.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추방을 당한지 하루가 지난 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공항 터미널2에 강철 대사를 태우고 평양으로 향할 고려항공 소속 항공기가 세워져 있다.
폐허로 변한 시리아 북부 알 바브에서 시민들이 부서진 건물 사이를 걷고 있다.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이후 유럽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위해 회동한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파올라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사진 왼쪽부터)가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을 둘러보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6일(현지시간) 교사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48시간 전국 파업에 돌입하 가운데 수 천명의 교사들이 거리에서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하겐베크 동물원 아쿠아리움에서 바다코끼리 한마리가 유영을 하며 동물원을 방문한 어린이를 바라보고 있다.
제 87회 제네바 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폴크스바겐의 자율주행자동차 컨셉카인 `세드릭' 내부를 촬영하고 있다.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에서 6일(현지시간) '아메리칸 드림 : 팝아트에서 현재까지'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관계자가 로이 리히톈슈타인의 작품'I Love Liberty' 앞에 서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일 개막해 6월 18일까지 열린다.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마투라의 바르사나에 있는 라다라니 사원에서 라트마르 홀리 축제가 열린 가운데 축제에 참여한 힌두교 신사들이 화려학 색가루를 덮어쓰고 즐거워하고 있다.
시리아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다른 일행과 함께 캐나다 퀘벡주 접경 마을 헤밍포드에서 미국으로 가기 위해 국경을 향해 걷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모바일박람회에서 한 남성이 가상현실(VR)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 예니세이 강에 위치한 크라스노야르스크 제7수력발전소에서 용접공이 작업하고 있다.
이라크군이 모술 서부에서 IS을 겨냥한 공세를 계속한 가운데, 박격포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소년이 응급처치를 받은 후 구급차에 타고 있다.
에티오피아 아두와에서 열린 아두와 전투 121주년 기념식에서 군인이 땀을 흘리고 있다. 아두와 전투는 에티오피아 제국과 이탈리아 왕국 사이에 벌어진 전투로, 에티오피아 제국이 승리하고 독립을 지켰다.
미국 가수 니키 미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릭 오웬의 2017-2018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페허과 된 시리아 도시와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 참..비교 되네요..
시리아 문제 해결은 진짜 안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