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저항을 줄이고, 순간적으로 진공상태가 되는 부분을 이용해서 공기와함께 빨려들어가는 영역을 이용해서
원할한 주행과 연비를 절감하는 기술.
이렇게 축적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탐을 노려서 치고 나가는 기술이다.
사이클에서는 일명 앞선수의 피를 빤다라는 의미로 활용중.
이런 고도의 기술은 전자업계에서도 볼수가 있는데
바로 LG가 많이 쓰는 전략.
슬립스트림!!! 단, 추월할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