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유씨는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 일은 저희가 살아가야 할 이 나라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라며 “제 아버지 유승민 후보가 꿈꾸는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없을 일”
http://v.media.daum.net/v/20170506152514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