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소속 모델이 색다른(?) 도전을 하다가 부상을 입고 회사에 소송하는 일이 발생했다.
플레이보이 주최측으로 열린 골프 행사 도우미로 참석한 모델은 골프의 티(tee)가 되어달라는 말에 이렇게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참가자는 실수로 그만 공보다 모델의 몸에 먼저 골프채를 휘둘러버렸다는 사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