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오늘 0시부터 제작 거부에 들어간 KBS 기자협회가 오늘 오전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KBS 기자협회는 제작 거부 선언문을 발표하고 보직 간부를 제외한 470명의
기자가 대부분 제작 거부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828145004399
국민을 기만하는 언론부역자들 이제 시작이니 긴장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