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디모데전서 2장 11~12절]
=> 여자는 교사나 교수를 하지말라고 한다. 바로 이 문제의 구절 때문에 여성목회자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기저귀 차고는 목사 못된다" [문화일보 03-11-18]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 회장인 임태득(대구 대명교회 당회장)목사가 총신대 전교생이 모인자리에서
“여자가 기저귀차고 어디 강단에 올라와” 라고 말해 물의를 빚은 일들이 있다.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너희는 말할 권리가 없으며 오로지 복종하라.
무엇을 물을려면 너희 남편에게 묻도록 하라" [고린도전서 14장]
=> 여자는 교회에서 발언권이 전혀 없다는 구절이다. 예배중에 목사의 설교에 도취되어 큰소리로 "아멘!","할렐루야!" 를 외치는 여신도들, 이 성경구절은 알고나 있는지.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고린도 전서 11장 3절~10절]
=> 여자는 교회에서 맨머리로 예배보지 말 것을 언급하고 있다. 천주교에서 왜 여자들이 머리에 두건을 쓰고 기도를 하거나 고해성사를 하는지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이다. 바로 이 구절때문이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에베소서 5:22]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에베소서 5장 22절~24절]
=> 신에게 하듯이 남편에게 복종하란다. 여신도들 잘 알겠냐?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여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둘 것이니라." [민수기 31장 17절~18절]
=> 미디안인과 전쟁에서 승리한 모세가 그들민족에게 이르는 말이다.
비처녀는 죽여버리고,처녀들은 이스라엘남자들을 위해서 살려둔다는 말이다.
그리고 약탈해온 전리품인 양(675000마리),소(72000마리),처녀(32000명)을 자기네들끼리 분배해서 나눠갖는다. [민수기 31장 32~35절]
여자는 그들에게 있어서 가축과 같은 전리품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사실 교회는 쿵쾅이 메퇘지들이 가장 먼저 깨부숴야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