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는게 아니고 무서워서 못침.
패스트푸드가서 메뉴 그림과 나온 햄버거가 왜 다르냐고 다시 만들어달라고 하면
순순히 친절하게 다시 만들어주는데.
요식업자의 숭고한 경영윤리같은게 아니고 괜히 또라이한테 소송걸리면 ㅈ될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