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본 감독이 '킹스맨2'의 여성 혐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영화 속에서 여성의 질에 위치 추적기를 삽입하는 장면 등으로 '여성 혐오'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매튜 본 감독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영화상에서 여성이 우위를 점하는 장면 등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있다. 사람의 머리에 센서를 심어서 터트려 죽이는 장면에는 아무 반론이 없으면서 추적기
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것이 흥미롭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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