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블루레이가 판매를 시작한 (아키하바라에서는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 저도 어제 플라잉 겟이 가능했습니다)『너의 이름은』이 때아닌 표절 의혹을 겪고 있습니다. 미츠하가 달려가는 장면이 201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반딧불 언덕에서(원제:虹色ほたる)』와 너무나도 똑같다는 것.
이에『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전전전전생에서부터"이 구도를 구상했기에 표절이 아니다』라는 의견부터,『트레이스 의혹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내용상 별로 대단한 신도 아닌데 크게 문제될 것 없다』『다른 신들도 어디서 표절해 온 것 아니냐』등 분분한 의견들이 나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