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는 1인 인터넷 방송 BJ들이 발을 붙일 수 없도록 규제 강화에 나섬.
12월 6일 '클린인터넷 방송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힘.
특히 이번 협의회 발대식은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직접 주관,
국회가 직접 지원에 나선 것이며 이는 정치권에서도 인터넷 방송이 끼치는 사회적 영향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증거.
정부의 한 관계자는 "잘못된 인터넷 방송에 대한 (정부의) 문제의식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함.
행정부 + 입법부가 힘 합쳐서 조지려는듯